오프라인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여 “부산광역시인권센터 SNS 소문내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인권센터의 인권상담을 비롯한 사업 안내, 유튜브, 인스타그램, 뉴스레터 등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굿즈를 나눠주며 인권 및 본센터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인권센터(센터장 안성태)는“이번 장애인의 날 행사 참여가 시민들에게 부산광역시인권센터에 대해 알리고, 장애인 인권 증진 및 인권친화적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인권이 증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