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자막과 음성 해설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극장이 문을 열었다. 기존 해운대구에 있던 극장에 더해 서부산에도 관련 시설이 마련되면서 장애인과 고령층의 영화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6일부터 ‘가치봄 모두극장’을 운영한다. 가치봄 모두극장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영화에 한글 자막과 화면 해설을 제공하는 상영 프로그램이다. 매달 셋째·넷째 주 월요일마다 영화 두 편을 상영하며, 티켓 가격은 전 좌석 5000원이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기사출처: 부산일보 ‘보고, 만들고’… 장애인 영화 접근성 넓히는 ‘가치봄 모두극장’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31616005636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