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인권센터 2025년 12월호 뉴스레터가 도착했습니다!
2025.12.31. 제48호
"2025 인권선언의 날 기념식"
-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7주년 기념  -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12월 10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대회의실에서
<2025 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매년 12월 10일은 1948년 유엔 총회가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한 날로, 전 세계가 함께 기념하는 인권의 날입니다.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12월 10일 전후를 '인권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는 <각자의 모습 그대로, 함께 살아가는 우리>란 주제로 진행한 인권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인권 교육, 경찰청 인권영화제 수상작 상영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2025 부산의 인권 5대 뉴스 발표 기자회견"
- 부산인권정책포럼 21차포럼 3인 3색 부산의 인권을 말하다 -

12월 10일 제77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부산인권정책포럼>에서는

‘2025 부산의 인권 5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5대 뉴스는 ①최말자님 61년만의 무죄, 재심 승소 ②브니엘예고 여고생 3명 자살사건 ③반얀트리 화재로 6명의 노동자들 사망 ④인종차별과 혐중 선동 현수막 난립, 모르쇠하는 부산시 ⑤부산시, 이주아동 포함한 어린이집 무상보육 확대가 선정되었습니다. 이어진 제21차 포럼 ‘3인 3색 부산의 인권을 말하다’에서 뉴스의 주인공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5 부산인권콘퍼런스-고립 넘어 자립, 차별 너머 연대"
-  12월 11일(목) 부산벡스코 -
  부산광역시인권센터는 12월 11일(목) 오전10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부산인권콘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2025부산인권콘퍼런스는 ‘고립 넘어 자립, 차별 너머 연대’를 슬로건으로 주요 인권 이슈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개회식 및 인권문화공연에 이어 현실에

대한 진단과 전망을 모색하는 김만권 교수의 기조강연, 1부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 인권현황

토론회 2부에서는 부산인권기구실무협의회의 협력사업인 차별적 행정용어 개선 활동 보고 및  <납작한 말들> 오찬호 작가 북토크-'우리의 삶은 납작하지 않습니다'를 진행하였습니다.



"2025 부산시민인권특강-우리를 가르는 모든 장면들"
-  12월 12일(금) 태지원 작가 북토크 -

부산광역시인권센터는 2025년 12월 12일(금), 부산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2차 부산시민 인권특강-우리를 가르는 모든 장면들’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말과 미디어가 만든 차별의 프레임’을 주제로, 도서 『평범한 말들의 편 가르기, 차별의 말들-무심코 쓰는 말에 숨겨진 차별과 혐오 이야기』의 저자 태지원 작가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상속에서 무심코 접해온 말과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지 않는 선과 경계를 만들어내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강연에서는 뉴스, 영상, 표현 관행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차별이 특정한 의도를 가진 폭력적인 장면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언어와 익숙한 이미지 속에서 자연스럽게 재생산될 수 있음을 짚어보았습니다.

 


"4기 부산시민인권모니터단 결과보고회"
- 공연장 최적관람석 점검 결과 보고 -

지난 12월 4일(목) 오전10시, 12월 17일 저녁 6시 2회에 걸쳐 시민인권모니터단

하반기 활동결과 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제4기 시민인권모니터단은 상반기 차별적 행정용어 모니터링에 이어 하반기에는 공연장 최적 관람석 점검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결과보고회에서 모니터단 인권역량강화교육(성인지감수성), 공연장 점검 결과 공유, 활동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부산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7개 공연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습니다.

점검 항목은 ①매개시설(접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출입구) 12항목 ②내부시설(북도, 통로, 계단, 승강기 및 보행장애물 등/ 안내데스크, 매표소, 자동발매기 등/관람석 등) 25항목

③기타사항 등에 대해 점검하였습니다.



"발달장애인&느린학습자 대안평가 마련 및 학교 폭력 대응 관련"
-  12월 23일(화) 인권법률지원협의회 -

12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인권법률지원협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인권센터는 장애, 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 여성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를 함께 검토해보고 해당 사안의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법/제도적 방안을 모색해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1월 모임에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1) 특수교육대상자 등에 대한 대안평가 제도 마련을 위한 진정 및 헌법 소송 진행건 (2) 느린학습자 및 발달장애인 학교 폭력 발생 사안에 대한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12월 찾아가는 인권교육"

부산광역시인권센터는 누구나 인권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2월 3일(수) 10:00~11:00
   반여종합사회복지관 인권교육
  12월 9일(화) 10:00~11:00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인권교육
  
[교육후기] 00구의 얼굴로, 인권을 꽃피우는 분들

부산광역시인권센터 위촉 강사 강은경

내가 인권전문가라?...그래, 맞지!”

 

그리고 노인이라는 단어를 함께 바라보는 시간. 당사자로서 스스로를 어떻게 이름 짓는지... 

서글프다’, ‘힘들다’, ‘꼰대’... 잠시 강의실이 조용해졌다. 누군가는 웃었고, 

누군가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셨다. 그리고 질문을 던졌다.

 

그런데, 노인의 인권은 누구의 인권일까요?”

  
 "2025년 12월의 주요 인권소식
부산광역시인권센터는?

2021년 12월 10일 73주년 세계인권선언의날에 개소한 부산광역시인권센터는 「부산광역시 인권 기본조례」 제14조에 근거하여 부산시민의 인권보호 및 인권 증진 업무를 담당하는 인권 전문 기관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한 인권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부산광역시인권센터는 부산시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하여 인권 옹호·교육·문화 활동을 실시하고, 좀 더 평등한 사회구조를 만들기 위한 인권정책을 연구하는, 인권전문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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