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폭, 초등생이 최다 ‘이유 없이,장난으로’ 1위
부산 지역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2.5%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인 3.0%보다 낮은 수치지만 5년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부산시교육청은 17일 학교폭력 실태가 담긴 ‘2025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부산시교육청이 관내 61개교 학생 1만 9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본조사이며, 그중 93.1%인 1만 41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기사출처: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