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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인권]‘60년대 인권유린시설’ 영화숙·재생원 진상조사 첫 관문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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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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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부산 중대재해법 1호 재판…원청 면죄부 줄까 勞는 격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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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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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인권]장맛비에 옆집 무너져도 '그래도 살아야'...위태로운 부산 쪽방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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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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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인권]부산지역 출생 미신고 아동 수사 의뢰 47건…소재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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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7.17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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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인권]'고리3·4호기 수명연장' 부산 마지막 공청회서 찬반 장외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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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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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방치가 의료 공백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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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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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7년 근무자가 신입…태종대 다누비열차 ‘쪼개기 고용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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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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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전장연 “지하철 시위 탄압, 유엔이 ‘심각한 인권침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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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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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부산 돌려차기’ 사건 재판에 피해자의 목소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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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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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권]부산 학교 밖 청소년, '차별 경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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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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