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행정] 부산시,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현장 피해 접수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 인권보호관이 각종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인권상담과 인권침해 신고를 접수하는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제도가 도입된다.
부산시는 9일부터 시 소속 행정기관, 출자·출연기관, 구·군, 시가 지원하는 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 인권보호관이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부산시 인권센터 관계자와 함께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0802870005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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